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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셋 ‘배당플러스혼합형’ 상품 발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5 10:19

거액의 창구사고 발생 등 내부통제를 소홀히 한 동양증권 염휴길(廉烋길(삼수변에 吉)사장 등 전.현직 임직원 19명이 제재를 받았다.

또 증권거래소도 금융감독원의 검사결과 업무처리상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문책과 제도개선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동양증권에 대한 종합검사결과(`99.12.1∼12.21) 일선창구의 횡령사고 발생 등의 책임을 물어 염 사장과 홍현선(洪賢善)감사, 안길룡(安吉龍) 전 사장 등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7명에 대해 문책경고를, 현직 임원 1명에 대해서는 주의적경고를 각각 내리는 한편 직원 11명은 문책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동양증권은 지난 98년 4월부터 작년 9월까지 부산중앙지점의 김모 과장이 개인컴퓨터로 거래내역 및 잔고를 허위로 교부하고 위조인감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파산한 고려종금의 예치자금 297억원(추정치)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양증권은 또 제3자 명의로 신탁한 대우중공업 발행 사모사채 등을 영업용순자본비율 산정시 누락해 영업용순자본비율을 최저 11.1%포인트, 최고 60.4%포인트 과대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시장수익률보다 낮은 수익률을 적용해 환매조건부채권 매도단가를 산정했으며 투자상담사에게 상담수수료를 부당 지급하고 위탁수수료 할인을 위해 부당자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금감원은 증권거래소에 대한 종합검사결과(`99.12.7∼12.23) 회원감리업무처리 불철저, 조회공시 대상선정 불합리, 채권상장폐지 업무 부적정 등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문책 1건(직원2명), 제도개선 3건, 주의 4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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