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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네트워크 부하감소에 ‘관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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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3 17:57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연말 제일은행 매각과정에서 뉴브리지가 인수를 거부해 보유하게된 자산 및 최근의 동아생명 매각과정에서 매입하게 된 부동산등을 조기 유동화시키기 위하여 그동안 부실채권 매각과 관련해 사용해 오던 방법외에 보유자산들로 Mutul Fund를 구성하여 KOSDAQ시장에 상장시켜 공적자금을 회수하는 방안도 병행키로 하였다.

기존의 매각방법들이 나름대로 장점을 지니고 있으나 대부분이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국내 소액 투자가들의 참여가 원천적으로 어려웠고, 보유자산의 매도시기가 집중될 경우 시장충격 완화가 곤란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강구하게 되었다.

Mutul Fund 에의 편입자산은 주식, 각종채권, 1년이상의 리스자산, NPL 및 건전대출여신, 부동산 등 각종 자산으로 구성되며 이 FUND운용으로 발생하는 Capital gain은 국내 소액투자자에게 투자이익으로 배분하게 될 것이다.

공사입장에서는 Mutul Fund를 통해 공적자금을 조기에 회수하게 되는 효과를 얻게 됨은 물론 향후 투자이익도 배분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Fund의 설립규모는 약 3천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설정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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