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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일은행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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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1 18:46

삼성화재 데이콤 등16개 업체 컨소시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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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의 전자상거래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기업 16개사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구성 일괄지원체제를 구축했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번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한 업체는 기업은행 삼성화재 데이콤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16개 기업이며 이들은 각각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환경조성, 인프라구축, 마케팅 등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된 전자상거래 종합지원체제는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전자상거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사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프리서버 사업을 지원하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용선 설치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기업은행에서 신용대출해 주기로 했다.

또한 전자상거래 지원용 대형 서버와 소프트웨어를 한국 인터넷 데이터센터에 설치해주고 종합적인 쇼핑몰을 구축해 유지·관리해주는 전자상거래 호스팅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종합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컨소시엄 참여 기업별로 다양한 우대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중기청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분야별 종합지원체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희망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추천하고 5700억원에 달하는 구조개선자금과 연계해 장비구입등에 필요한 정부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컨소시엄 참여업체와 합동으로 전자상거래관련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전자상거래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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