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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둔화, 우리경제에 충격 예상`- 국제금융센터 전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1 14:53

앞으로 증권사와 PC방이 증권거래를 위한 업무제휴를 할때는 반드시 해킹방지를 위한 보안장치를 구축하고 투자자비밀을 보호해야 한다.

또 증권사와 PC방 운영업자가 고객 약정과 관련해 일체의 수수료 배분을 할 수 없으며 업무제휴시 금융감독원에 신고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이같은 내용의 ‘PC방등과의 제휴계약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증권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PC방에서의 불건전한 증권거래 환경이나 고객기밀 유출을 차단하기위해 고객 이용 PC에 대한 해킹방지를 위한 보안장치를 반드시 구축하도록 했다.

또 고객의 증권거래와 관련한 입력내용이 노출되지 않도록 칸막이 설치 등의 비밀유지환경을 마련하도록 하는 한편 전산장애를 줄이기 위한 통신시설도 확실히 갖추도록 했다.

이와함께 불법 투자상담사의 고객 접근을 차단하고 증권사의 동의를 얻지않은 특정 매매기법 소프트웨어나 특정 업자가 제공하는 투자정보의 이용 권유도 금지하도록 했다.

PC방 운영업자와 증권사가 고객의 약정 또는 위탁수수료에 연동된 일체의 수수료 배분도 할 수 없도록 하고 업무제휴시 계약체결 7일 이전에 금감원에 신고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이날 이전 증권사와 PC방이 업무를 제휴한 경우 오는 5월말까지 이같은 조건을 충족해 신고토록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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