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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노조 임시주총 소집 요구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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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17 09:37

L+1.425% 수준…목표액 2배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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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외화채권인 2년만기 변동금리부채권(FRN) 2억달러를 공모방식으로 발행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16일 홍콩에서 외화표시 FRN 2억 달러를 발행했으며 총조달비용은 수수료를 포함 6개월 리보+1.425%수준으로 결정됐다.

작년 11월 같은 채권을 사모방식으로 발행했던 것과 비교하면 가산금리가 0.4%P 가까이 낮아진 셈이다.

이번에 발행한 FRN은 씨티은행과 스탠더드 채터드은행이 주선하고 23개 금융회사가 인수했으며 당초 발행목표는 1억 달러 수준이었지만 채권을 인수하려는 기관들이 몰리는 바람에 발행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

한편 국민은행측은 이번 FRN발행으로 조성된 자금을 오는 4월 중장기 전환된 외채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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