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터넷 채팅업체인 하늘사랑이 LG캐피탈과 제휴를 맺었다. 현재 약 500만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하늘사랑은 지난 11일 LG캐피탈과 제휴를 맺고 3월부터 네티즌들을 겨냥한 ‘체크카드’를 공동으로 발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하늘사랑 나종민 사장(左)과 LG캐피탈 이헌출 대표가 제휴식 후 악수하고 있는 모습.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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