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보업계 삼성 구조조정설로 ‘술렁’

김상욱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2-12 18:52

全금융권 공조체제 · 교육강화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최근 국내외 유명사이트들과 기관들에 해킹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데 따라 금감원이 금융기관 해킹방지를 위한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전금융기관이 공조체제를 갖추고 보안전문가를 초빙해 전산관계자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2일 은행과 증권사 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해킹방지대책회의’를 열고 해킹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유명사이트들의 피해사례 분석과 각 전산 담당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생할 지도 모르는 금융기관 해킹에 대한 대비책 수립을 위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금감원은 우선 사이버 온라인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금융기관 전산망에 해커가 침입할 경우 금전적 손실은 물론 전산망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전금융권이 긴밀한 공조체제를 갖춰 해킹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제공업체나 시스템운영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보안전문가를 초빙해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각 금융기관별로 해킹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며 “다만 금융전산망과 고객재산 보호에 만전을 다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를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