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銀,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 서비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1 13:19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전용 `포털사이트`를 개설한다. "전자금융 수준이 곧 은행수준"이라는 은행장의 확고한 경영의지에 따라 최첨단 전자금융시스템을 개발해 온 기업은행은 우선 2월 11일 금융권 최초로 무료 웹메일, 무료 웹호스팅서비스, 중소기업 Plaza 시스템 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소기업 전용 `포털사이트(www.kiupbank.co.kr)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제2금융권 및 인터넷 비즈니스업체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기업은행사이트를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지원 사이트, 즉 자금정보, 경영정보, 창업정보 및 중소기업제품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전용 홈페이지로 개편하여 명실공히 중소기업을 위한 최고의 사이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전용 `포털사이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료 `웹메일시스템 가동`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무료 전자메일서비스를 제공하여 인터넷 전자우편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중소기업들의 정보화를 앞당기고, 가입자의 특성에 맞는 재테크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거래 고객의 재산증식에도 기여하며, 실시간의 경영정보, 중소기업동향, 환율정보등의 정보전달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재테크 투자성향에 따른 Needs를 충족시키코자 전문상담사(FA, financial adviser)를 통하여 인터넷 재테크 상담코너를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무료 `웹호스팅서비스 개시`

은행의 전통적인 자금지원기능뿐만 아니라 홍보전단지의 디자인지원 서비스, 영업점 객장에 설치된 사내방송, 사보 등을 통한 중소기업제품 홍보활동을 지원해 온 기업은행은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터넷 기술인력 확보나 투자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은 기업은행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손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운영 및 관리는 해당업체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중소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를 기업은행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통해 직접 홍보를 해주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중소기업 알리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은 이밖에도 향후 7만여개의 거래기업 홈페이지를 업종별로 분류하여 중소기업 상품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도중 3천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홈페이지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Plaza 시스템 운용`

이 시스템은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대출, 외환, 국제금융정보 뿐만 아니라 경영정보, 비즈니스정보, 중소기업동향, 창업정보, 기업인수합병(M&A)정보등 중소기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소기업 유휴설비와 구인 · 구직정보도 각 기업이 등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유휴설비 매각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업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좋은 조건으로 처분할 수도 있고, 아울러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은 구인정보를 등록한 후 직접 필요한 직원을 채용할 수도 있게 되었다.

그리고 소재부품(10,000여개)를 생산하는 우량중소기업(4,000여개 업체)들의 생산능력, 제품특성, 연락처등을 편리한 방법으로 검색할 수 있어 중소기업 상호간에 제품판매 확대뿐만 아니라 자재 · 부품 등의 구입원가를 대폭 절감할 수도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