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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츠닷컴 李사장 물러난다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0 18:14

수호신3.0판에 바이러스 검사기능 탑재

E-Security Portal Solution 제공업체인 해커주식회사 시큐어소프트(대표이사 김홍선)와 백신 전문개발 업체인 하우리(대표이사 권석철)가 10일 전략적 기술 제휴를 맺고 시큐어소프트 방화벽, 수호신 3.0판에 하우리의 바이러스 검사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방화벽에 바이러스 검사기능이 추가되면 기존의 방화벽의 기능인 침임차단 기능에다 HTTP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 중 text와 image를 제외한 모든 파일, FTP를 통해 전송되는 모든 첨부 파일에 대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색하게되며, 해당 파일이 압축 파일인 경우 압축을 해제하여 검색하도록 고안돼있다. 현재 나와있는 국산 방화벽의 경우 SMTP를 통해 전송되는 파일에 대해서만 바이러스 검색이 가능한데 반해 수호신 3.0판의 바이러스 검색기능은 국내 최초로 HTTP, FTP, SMTP를 모두 지원해 바이러스 구멍을 최소화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처리속도 지연을 막기위해 부가적인 옵션은 최소화해, 사용자에게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만 알려주고 바이러스 검색 엔진만 주기적으로 자동 업데이트하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방화벽 수호신 3.0판은 시큐어소프트가 개발한 순수 국산 방화벽으로 기업의 정보환경을 각종 보안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상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갖춘 세계적 기술의 방화벽으로 기존의 HA(High Availability), Intelligent Password Management 등의 기능에 바이러스 검사 기능이 추가돼 보다 강력한 보안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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