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카드 대금 청구권 소멸시효는 5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0 11:03

작년 경기회복에 힘입어 카드.할부금융 등 25개 여신전문 금융회사가 4천억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우계열사나 부도업체 등을 제외한 25개 여신전문금

융회사의 `99회계연도(99.1∼12) 당기순이익은 총 4천443억원을 기록해 지난 98년 1

천685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금감원은 이들 업체의 흑자반전이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정부의 신용

카드사용 활성화 정책, 증시호황에 따른 신기술 투자수익 증가 등에 힘입은 것이라

고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6개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98년 331억원에서 99년 2천337억원으로

급증했고 15개 할부금융사의 경우 98년 850억원 적자에서 99년 762억원 흑자로 반전

됐으며 15개사중 4개사만이 적자를 냈다.

특히 4개 신기술 금융회사는 코스닥시장 등 증시의 호황에 힘입어 투자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98년 1천166억원 적자에서 99년 1천344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편 99회계연도중 이들 25개사의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98년보다 1천666억원 줄

어든 9천833억원(적립비율 106.2%)이었으며 총자산이익률(ROA)은 98년보다 2.22%포

인트 높은 1.54%를 기록했다.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줄어든 것은 전년도 결산시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한데

다 대손상각, 채권회수 등으로 신규 부실여신 발생이 적었기 때문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