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해와 98년 물가가 각각 1.3%와 0.8% 떨어지는 디플레를 경험했다. 신문은 공무원 급료 인상과 연금 상승분이 약 64억달러 상당에 달할 것이라면서이것이 인플레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수출도 지난해 6% 증가에 그친 것이 올해는 상승률이 약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은 지난 97년 10월 아시아 경제위기의 여파로 디플레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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