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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벤처캐피털 전략짜기 분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8 12:06

국민, 기업은행에 이어 한빛, 신한, 서울, 전북은행 등과도 제휴

교보생명이 28일 신한, 서울, 전북은행과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맺고 방카슈랑스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교보는 또 조만간 한빛은행과도 업무제휴를 맺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은 국민, 기업은행을 비롯, 이들 6개은행 창구에서 2월부터 보험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6개 제휴은행 점포에 시장성을 고려해 보험창구를 선별적으로 개설한다. 여기에 수백명의 은행출신 생활설계사를 파견해 상품설계 및 판매, 제증명서 접수 및 발급, 대출등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곳에서 판매될 상품은 최근 3백만건을 돌파한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을 비롯해 `넘버원 암치료 보험` `생생종합건강보험`등의 교통사고나 질병에 대비한 보장성상품이 주를 이룰것이라고 교보생명측은 설명했다.

교보생명이 이처럼 대대적으로 은행에 보험창구를 개설한 것은 향후 본격화 될 방카슈랑스 시장을 선점하고 은행의 전국적인 지점망과 자동화기기를 통해 선진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각 은행별(출장소 포함)수는 국민 592개, 기업 376개, 한빛 804개 신한 255개, 서울 295개, 전북 63개로 여기에 교보생명의 1558개(영업소 포함 점포수를 합치면 4천여개의 대규모 점포망이 형성된다.

이들 은행과의 제휴내용은 ▲금융상품의 공동개발 및 공동판매 ▲상호 보유고객에 대한 고객 서비스 극대화 ▲인터넷을 활용한 공동마케팅 ▲양사의 기타서비스 및 인프라 공유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거쳐 부문별로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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