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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도내 중소기업에게 최우대금리(연9.95%)로 ""설"" 특별자금 300억 지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6 11:07

전북은행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종업원 상여금 및 각종 결제자금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설맞이 중소기업특별지원자금을 오는 25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에서 지원하게 되는 "설" 특별자금의 지원규모는 총 300억원 규모로 동일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보증서 담보대출의 경우 년 8.45%, 기타 담보 및 신용대출은 년 9.95%로 파격적인 금리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동기간에 어음금액 1천만원이하의 모든 상업어음에 대해서는 동일인당 2천만원까지는 무담보, 무보증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물품 판매대금을 어음으로 결제받아 어음할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기업에게 자금난 해소는 물론 금융비용 절감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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