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가 사흘만에 오름세로 반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0 16:24

종합주가지수가 큰 폭의 등락을 보인 끝에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서 940선을 회복했다.

20일 주식시장에서는 이틀째 이어진 금리하락세와 해외증시 강세, 미 나스닥선물지수의 오름세 등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7.12포인트 오른 945.90으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 약세로 출발한 뒤 종합주가지수가 1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하자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돼 한때 32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900선대로 밀렸다.

그러나 오후장들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투자자들의 사자세와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면서 반등, 940선대를 회복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2천668만주와 3조1천708억원이었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은 342억원어치와 1천79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기관투자자들은 1천7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특히 투신권은 1천86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14개 등 185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13개 등 652개였으며 보합은 45개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기계, 은행, 화학 등이 올랐으나 운수창고, 비철금속, 종이제품,식료 등은 내렸다.

핵심블루칩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한국통신, 한국전력이 각각 4천원, 3천원, 1천원이 올랐으나 SK텔레콤은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져 17만원이 내렸다.

이와 함께 현대전자가 2천500원 오르면서 포항제철을 밀어내고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

증시전문가들은 시중금리가 안정되면서 서서히 투자심리도 회복되고 있지만 2월초 대우채 95% 환매 등 아직 불확실한 요소들이 도사리고 있어 940∼1,000선 사이의 박스권 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