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신금고, 업계 첫 인터넷 대출 실시

신익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0 09:57

담보 신용대출, 어음할인까지 가능

신신금고가 금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한 여신활동에 나선다. 신신금고는 이와함께 전직원에 E-메일 주소를 부여하고 전산시스템을 재구축, 전자결재를 관행화할 방침이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신금고는 인터넷 웹서비스회사인 MIT NET사에 외주를 주고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작업에 착수했으며 인터넷을 통한 대출도 실시키로 했다.

신용금고가 인터넷을 여신에 활용하는 것은 신신금고가 처음이다.

신신금고의 홈페이지에는 예금상품안내, 대출안내등의 대고객 서비스외에 주요 금융뉴스를 소개하는 알림방, 재테크상담 및 고객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고객광장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터넷 이용고객이 대출을 원할 경우 신청인 개인에 대한 상세내역, 대출기간, 대출금액, 보유담보내역(부동산및 유가증권 포함)등 대출신청양식을 작성하면 대출가능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인터넷 대출서비스도 포함된다.

신신은 특히 담보대출 외에 신용대출도 가능토록 했으며 고객이 보유한 어음의 금액 및 발행인등 소정의 양식을 작성할 경우 어음할인의 가능여부도 실시간으로 확인해 준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전임직원에게 E-메일 주소를 부여하는 한편 전자결재 시스템을 적극 도입, 페이퍼리스 신용금고를 업계 최초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신신금고 강사장은 "업계 최초의 시도로 전례가 없는 만큼 성공여부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며 "그러나 가뜩이나 위축된 영업환경을 극복하고 다양한 자금운용방안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카드, 3200억 CP 조달…커지는 건전성 우려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가 오는 16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총 3200억 원 규모의 공모 기업어음(CP) 발행에 나선다. 최근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가운데 진행되는 발행인 만큼 투자자 반응이 주목된다.운영자금 확보 나섰지만 조달 환경은 부담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신용판매 가맹점 대금 지급 등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공모 기업어음을 발행한다. 액면금액은 총 3200억 원이다.제12-1회차는 액면금액 2100억 원 규모로 할인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1910억 9786만 원이다. 만기는 2028년 10월 10일이다. 제12-2회차는 액면금액 1100억 원, 발행가액은 989억 3261만 원으로 만기는 2029년 1월 10일이다. 두 회차 2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민간 1호 배드뱅크 재도약 이끈다 [2026 NPL 돋보기 ⑤]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대신에프앤아이가 국내 1호 민간 배드뱅크로 출발해 NPL(부실채권) 전업사 중 가장 오랜 업력을 지닌 회사로 자리잡았다. 나인원한남 개발사업 등 부동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늘날 NPL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대신에프앤아이는 투자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NPL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선별적인 투자와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더해 재무안정 3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A+ → AA- 등급 상향 ‘비용 절감’ [캐피탈 조달 돋보기 (8)]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신용등급 상향으로 조달 금리 상승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올해는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만큼,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자산유동화 채권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M캐피탈 1분기 평균조달금리는 3.81%로 전년동기대비 3.64%p 하락했다. 작년 신용등급이 AA-등급으로 상향한 영향이다.iM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부터 안전자산인 오토금융자산 위주 사업기반 확대와 함께 신용등급을 기존 A+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