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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주택금융시장 공격적 마케팅전략 구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9 13:12

대출고객에 대해서도 사은경품 및 각종 우대서비스 제공

국민은행은 1.20부터 4.29까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의 고객을 추첨하여 금강산 여행권과 김치냉장고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에 대하여 은행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하여 대출상담 및 서류 접수를 받는 "찾아가는 서비스"등 총 5가지의 우대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새천년 새희망 주택금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요청시 은행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대출상담 및 서류접수

그동안 서민과 소규모기업에 대한 소매금융선도은행으로 인식되어 온 국민은행은 소매금융중에서도 "주택금융"을 핵심사업으로 확충하려는등 은행의 전략차원에서 주택관련 대출부문에서도 "대출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출장서비스)"제도를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대출마케팅 전략을 시도한다.

출장서비스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에 전화로 신청을 하고 은행직원과 상담을 통하여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면, 은행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하여 대출상담 및 서류접수를 받고 약속한 날짜에 고객이 지정한 통장으로 대출금을 지급하게 된다.

■영업시간후에도 대출 신청 · 접수창구 운영

특히 국민은행에서도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은행영업시간 중 은행에 나가기 어려운 고객을 위하여 영업시간이 끝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토요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대출신청 및 접수를 전담하는 창구를 마련하여 고객의 은행이용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서비스 리콜제 적용 강화

캠페인 기간중 은행 직원의 융자구비서류 안내 잘못으로 고객이 불필요하게 2회이상 은행을 방문하게 한 경우 또는 고객과의 대출취급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에는 `주유권`으로 보상하는 "서비스 리콜제"적용을 강화함으로써 대출부문에서도 서비스의 품질을 대폭 높이기로 하였다.

■대출고객에 대한 사은경품 제공

또한 캠페인 기간중 주택(주택금융신용보증서 포함)을 전액담보로 신규 대출(일반 가계자금, 주택구입자금, 주택전세자금)을 받은 고객 중 대출금이 3천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하여 금강산 관광여행권 2매를 제공하고, 주택담보대출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하여 김치냉장고를 사은경품으로 제공한다.

■대출금액의 최고 20%까지 추가설정 부담없이 마이너스대출 한도 추가제공

아울러, 본인 소유 주택을 담보제공시 소정담보가격 범위내에서 대출취급금액의 최고 20%까지 추가설정 부담없이 마이너스 대출 한도를 추가로 제공하며, 주택구입시 잔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은행에서 매도인 앞으로 대출금을 지급하겠다는 "확약서"를 발급하는 제도도 운용함으로써 대출고객이 편리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고 행운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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