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 주식시황 > 주가 닷새만에 급반등, 980선 회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7 16:53

오랫만에 나타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쌍끌이장세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닷새만에 상승세로 반전된 뒤 급반등, 980선을 회복했다.

17일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주말 해외증시가 강세를 보인데다 외국인과 투신권의 강한 매수세에 프로그램 매수세까지 가세, 종합주가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35.24포인트가 오른 983.27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부터 강세로 출발한 뒤 정보통신 관련주와 블루칩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급등, 한때 38포인트 이상 오르며 지수 990선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1천206만주와 3조3천907억원이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1천547억원어치와 2천4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개인투자자들은 4천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투신권은 1천827억원어치를 순매수, 오랫만에 외국인들과 함께 쌍끌이 장세를 이끌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11개를 포함해 416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2개 등 391개였으며 보합은 74개였다.

업종별로는 목재나무와 전기기계, 기타제조, 은행 등은 올랐으나 육상운수, 고무, 조립금속 등은 내렸다.

핵심블루칩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한국통신, SK텔레콤이 각각 1만3천500원과 6천원, 41만4천원이 올랐으며 한국전력과 포항제철은 450원과 3천500원이 상승하는 등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증시전문가들은 투신권이 지난주부터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수급이 안정된데다 미국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해외증시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오랫만에 큰 폭으로 올랐다면서 앞으로 투신권의 매수세 여부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만큼 이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운용, ‘킬러프로덕트’ 앞세워 전세계 ETF 운용사 11위 안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킬러프로덕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11위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6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총 개수는 769개, 순자산은 425조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 규모는 글로벌 ETF 운용사 11위에 올라있다. 아시아에서는 노무라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7.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해외 법 2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3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는 점에 초점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기간 전체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구조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양증권은 2026년 5월 27일 상장일부터 7월 22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