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금보험공사 조직개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2 13:39

◇ 예금보험공사는 금융구조조정의 마무리지원과 부실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위하여 투입된 공적자금의 효율적인 회수를 위하여 1.12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 예금보험공사의 역할 및 조직개편 배경

ㅇ 공사는 금융산업구조조정을 위하여 예금보험기금채권을 발행, 200여개의 부실금융기관에 출자·출연·예금대지급 등 총 43조 5천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예금자보호와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하여 노력하여 왔다.

- 금년에는 사업목표를 금융산업구조조정의 마무리 지원과 공적자금회수의 극대화에 두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현행 3본부, 7부, 2실 체제를 4본부, 10부, 6실로 개편했다.

□ 조직개편내용

ㅇ 구조조정업무의 마무리 지원

-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개정으로 올해부터 공사가 영업정지된 금융기관의 경영관리인업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현행 정리2부를 보험관리부로 개편하여 경영관리업무지원과 보험금지급업무를 일괄 수행하게 됨

ㅇ 채권회수조직을 강화

- 법개정으로 공사가 부실금융기관의 청산인·파산관재인업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지난 12월 경영관리 및 파산관재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 150명을 선발하여 인력풀을 구성, 보험사고발생시 즉시 투입할 준비를 갖추었으며 청산관리 및 파산관재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현행 채권관리부를 청산관리부로 개편

- 구조조정과정에서 공사가 인수하는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처분하기 위하여 자산관리부를 설치

ㅇ 부실책임추궁 강화

- 부실관련자에 대한 책임추궁을 강화하기 위하여 현행 채권조사실을 조사1부(부실책임조사)와 조사2부(특별조사)로 개편

ㅇ 기 타

- 공사업무를 총괄조정·지원함으로써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기획관리본부를 설치하고, 동 본부내에 기금관리실과 법무실을 두어 자금조달·상환 및 소송업무를 수행하게 함

□ 인력운용

ㅇ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하여 공사 정원은 현행 193명에서 금년말까지 262명으로 69명을 증원할 계획임

- 증원인력은 업무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채용하되 계약직으로 운용하고

- 법개정에 따른 경영관리인·파산관재인 등 한시적인력은 소요시기에 별정직으로 충원함으로써 인력증원을 최대한 억제할 계획임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