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은행, CD · ATM 통해 보험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2 11:49

삼성화재와 제휴, 보험모집인 통해 은행예금 판매도

한미은행은 방카슈랑스(Bancassurance)시대에 대비하고 종합금융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고객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12일 삼성화재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방카슈랑스가 허용되면 은행창구에 보험모집인이 배치되어 보험상품 판매가 가능하게 되지만, 한미은행은 이외에 법률허용 범위내에서 자동화기기인 CD · ATM 등을 통해서도 삼성화재의 보험에 가입이 가능하도록 할예정이다.

이는 수요자가 보험이 필요할때 언제라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24시간 보험가입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예를들어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이 보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한밤중에도 한미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 신용카드로 간단히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한미은행은 방카슈랑스의 반대개념인 아슈르방킹(Assurbanking)도 추진할 예정이다. 방카슈랑스가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개념이라면 아슈르방킹은 보험회사의 보험모집인등 풍부한 인력을 활용하여 은행의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외국에서는 프랑스의 AGF(Assurance & Generales De France)사가 아슈르방킹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회사이다.

한미은행과 삼성화재는 서로 서비스와 인프라를 공유하여 양사의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는 win-win 전략을 구사하기로 했으며, 이번 전력적 제휴는 구체적인 사안까지 접근하여 은행과 보험사 고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향후 금융겸업의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