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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은행 급성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5 09:53

재미 한인은행들이 지난해 미국 경기호황에 힘입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캘리포니아주 소재 7개 한인은행이 자체 집계한 99년도 영업실적에 따르면 총자산은 25억6천만달러로 전년보다 20.1% 성장했다.

총예금은 22억5천만달러로 전년보다 20% 늘면서 사상 처음 2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총대출은 17억1천만달러로 43.6% 급증했다. 총순익은 3천518만달러로 전년대비 44.5% 늘었다.

이런 영업실적은 ▲전반적인 미국 경기호조에 따른 한인 상권 급성장 ▲적극적인 고객유치 전략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은행별 자산은 한미은행 7억4천만달러, 가주외환은행 5억9천만달러, 나라은행 3억5천944만달러, 중앙은행 3억5천373만달러, 윌셔은행 3억달러, 새한은행 1억2천만달러, 캘리포니아조흥은행 8천930만달러였다.

순익은 한미 1천200만달러, 가주외환 838만달러, 중앙 514만달러, 나라 411만달러, 윌셔 258만달러, 캘리포니아조흥 154만달러, 새한 140만달러의 순이었다.

예금은 한미 6억5천만달러, 가주외환 5억3천만달러, 나라 3억1천900만달러, 중앙 3억1천만달러, 윌셔 2억7천만달러, 새한 1억1천만달러, 캘리포니아조흥 5천375만달러였다.

대출은 한미 4억8천만달러, 가주외환 3억8천만달러, 나라 2억3천900만달러, 중앙 2억3천700만달러, 윌셔 2억1천만달러, 새한 7천858만달러, 캘리포니아조흥 6천901만달러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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