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등록 506개사 희망..300개 가능할 듯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3 10:15

지난해 폭발적인 투자붐이 일었던 코스닥시장에 올 해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506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코스닥시장 상황이 작년 기조를 유지할 경우 최대 300개 정도의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지난해말 증권사를 대상으로 올 해 코스닥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를 조사한 결과 506개사가 코스닥상장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주로 우후죽순처럼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전자,통신 관련 벤처기업으로 조사됐으며 일반 제조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과 증권업계는 지난해와 같은 코스닥 활황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들 업체중 300개 정도가 등록 심사를 거쳐 상장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코스닥상장업체 수는 작년말 현재 453개에서 7백50여개로 증가해 거래소상장업체(725개) 수를 능가하게 된다.

금감원은 작년 한해 134개 업체가 코스닥시장에 등록한만큼 시장여건이 받쳐줄 경우 올 해도 많은 벤처기업들의 등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감원은 올 해의 코스닥등록심사의 중점을 주식 발행기업과 주간사, 공인회계사 등 발행주체들이 얼마나 정직하고 투명하게 회사의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지에 두고 유가증권신고서를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자자를 보호하기위해서는 코스닥에 등록하는 기업이 스스로의 장.단점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투자자에게 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만큼 이를 소홀히할 경우 상응하는 책임을 추궁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