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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보, 국민등 3개 은행과 기술개발지원 협약 체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3 09:30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31일 국민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과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코자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기술개발과제를 사업화하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공동추진을 목적으로 하며, 같은 기업당 10억원 이내의 장기저리 기술개발자금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기업은 2월15일까지 技術信保 영업점, 평가센터 및 각 협약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서류를 교부받아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기술신보 홈페이지(www.kibo.co.kr)에서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류는 기술신보 기술평가센터에서 2월28일까지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완료해 보증지원금액을 결정하고, 협약은행은 우수기술기업 선정 및 자금지원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기술신보는 85% 부분보증으로 운용함을 원칙으로 하고 기술평가결과 70점 이상인 경우에는 전액보증도 가능토록 한다는 계획이며, 이중 우수기술기업에 대해서는 기술신보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해 각종 보증지원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기술신보는 이미 협약을 맺은 기업은행과 이번 3개은행등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기관으로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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