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 주간증시전망 > 1월효과에 따른 상승세 여부 관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3 09:29

이번주(1월4일∼7일) 주식시장에서는 1월효과에 따른 상승세 지속여부가 투자자들의 주요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주가상승을 이끌어온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기업실적 호전과 낙관적인 경제전망, 해외증시 초강세 등에 힘입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1월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해 지난해 연말에 이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상승장을 전망하는 증시전문가들이 많다.

그러나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 반전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증시 일각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매도압력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최근 주식형 수익증권의 환매주체가 대부분 일반 법인과 금융기관인데 이들의 환매요구가 거의 마무리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1월1일 이후 하이일드펀드 판매액 4조원을 감안할 때 주식형 수익증권은 3조5천억원정도가 감소했으며 이들의 주식편입비율이 50% 수준임을 고려하면 1조9천억원 가량의 매도압력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 두달간 투신권의 순매도규모는 2조원을 넘어선 만큼 지난해말까지 환매로 인한 주식매도압력은 거의 마무리됐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상당수 전문가들은 금융권이 대부분 3월 결산법인임을 고려한다면 강도는 다소 약해지겠지만 아직 환매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투신권이 당장 매도에서 매수세로 돌아서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투신권의 매도압력이 남아있더라도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수급불안이 어느정도 해결돼 일단 시장은 상승세로 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정보통신주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돼있던 대형우량주와 업종대표주, 낙폭과대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 봤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폴트옵션 안정형 85% '쏠림'…위험회피 연금 가입자들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상)]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선택지 중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정형 선택지가 10명 중 8명을 웃도는 것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일단 연금의 특성상 손실을 피하려는 선호와 수요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극적 운용 관행이 고착화되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상존한다.실제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어떤 위험등급을 선택했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가 강한 측면이 있다 2 디지털자산, 전통금융과 융합 속도…"한국 규제 가이드라인 정비 시급" 해외에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민병덕·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 주최로 10일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해외선 전통금융 상품 온체인화 확대”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해외에서는 자본시장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RWA(실물연계자산)와 토큰화 ETF(상장지수펀드) 등 전통금융 상품의 온체인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 3 한양증권, 창사 첫 공모채 1200억…중앙그룹 변수 안고 출격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 대표주관사와 인수단을 두지 않고 발행사가 직접 조건을 정하는 직접공모 방식으로 총 1200억 원을 조달한다.직접공모로 1200억 원 조달…만기 다변화 포석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4개 트랜치로 나눠 각 300억 원씩 총 12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공모 발행한다. 만기는 1년(2027년 9월21일), 1년3개월(2027년 12월21일), 1년6개월(2028년 3월21일), 2년(2028년 9월21일)으로 구성됐다. 이사회가 결의한 발행한도는 1500억 원으로, 청약 결과에 따라 실제 발행액은 달라질 수 있다.청약은 9월21일 진행되며 발행일과 상장신청예정일도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