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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금융감독기관.단체장 신년사-박종익 손해보험협회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3 09:08

손해율 개선 · 고객감동 실현 힘쓰자

새해에 손보업계가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는 새로운 모집질서 문화를 금년 내에 정착시키는 것이다. 현재 협회를 중심으로 업계 공동 연구반이 분야별로 구성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는데 그 결과를 토대로 업계의 최종결의를 거쳐 손보 모집질서의 새로운 문화를 반드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

또한 본격적인 가격자유화 시대를 맞아 자동차보험이 만성적인 적자로 돌아서는 어리석음을 스스로 초래하지 않도록 모든 지혜를 모아야 한다. 특히 올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부가보험료 자유화를 우리 실정에 맞게 운용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시행상의 문제들을 최소화하는데 진력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해마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예방활동 사업이 교통사고 감소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업계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한편으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진정한 고객감동을 실현해야 할 것이다. 보험계약 체결 이전 단계부터 소비자들의 성향과 니즈를 철저히 파악, 차별화해야 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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