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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三菱)계열 4社 `금융백화점` 설립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31 11:11

은행,신탁,보험등 업무를 한점포에서 운영

東京三菱銀行,三菱信託銀行,東京海上火災保險,明治生命保險등 미쓰비시(三菱) 금융그룹 4社는 30일, 오는 2002년에 인터넷 거래가 가능한 단말기를 설치한 미래형점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도쿄 마루노우치의 구마루빌딩에 건설중인 신빌딩에 개업한다.이곳에서 고객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예금,투자신탁,주식,연금운영,보험등 업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종의 `금융백화점`이다.

서로 다른 업종 4사의 공동점포 구성은 일본 국내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이를 계기로 東京 미쓰비시(三菱)는 협력관계를 강화해 향후에는 지주회사 설립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신 점포 이름은 `파이넨셜 어뮤즈먼트 스퀘어`(가칭). 한 점포에서 고객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컴퓨터화면을 통해 자유롭게 조회한후 인터넷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개인대출이나 주택관련 대출및 지불 시뮬레이션등도 고객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또 이빌딩을 `마루노우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점포안은 종래의 은행 이이지를 일신해 게임센터 풍의 분위기를 만든다고 한다. 젊은층이나 여성고객들을 끌어 들여 금융상품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게임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소프트도 준비중이다.

미쓰비시 금융그룹 4사는 작년 9월 투자신탁 관련사업과 증권분야등의 제휴에 합의,투자신탁평가회사를 공동 출자해 셜립했다. 4사의 협력 강화는 충분히 예상된 바로 미래형 점포의 개설은 본격적인 4사의 제휴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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