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카드 사라지나

김성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2-13 09:5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동아화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사장에 김경식 전 동양화재 부사장<사진>을 위촉했다.

신동아는 내년 1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사장 등을 선임할 예정이다. 임상혁 현 사장은 비상임이사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신임 김경식 사장은 41년 서울생으로 65년 연세대 상경대학 상학과를 거쳐 75년 동대학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64년 한국자동차보험에 입사, 75년 대한화재 총무부 차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래 재경부장과 이사대우(81년), 이사(84년), 상무이사(87년), 전무이사(91년)로 재직했다.

93년 대한화재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돼 3년간 역임했고, 96년부터 동양화재 영업고문과 부사장을 지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