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오라클, LG 생활건강 DW 수주

박태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13 09:13

기업은행 50% 출자, 일본 TDB와 합작

기업은행이 일본 제국데이터뱅크(TDB)와 합작으로 설립하는 한일신용정보㈜가 내달 출범할 예정이다. 한일신용정보는 사업초기 채권추심업무에서 중장기적으로 신용조사 및 평가에 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지분의 50%를 출자, 총 3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하는 한일신용정보㈜가 내달 문을 연다. 기업은행과 함께 일본 제국데이터뱅크사가 30%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나머지 20%는 한국데이터뱅크에서 출자했다.

기업은행은 한일신용정보가 최근 내인가를 받은 후 내달 설립등기 및 주주총회와 본인가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영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일 합작으로 설립되는 한일신용정보는 우선 기업은행의 부실채권 회수에 주력할 방침. 이를 위해 강남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채권 추심을 위한 위탁계약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신용조사 전문회사인 TDB측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신용조사 및 평가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부실채권 회수업무를 중심으로 사업기반을 다진 후 TDB의 신용조사 기법을 통해 업무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도 전문회사에 채권추심을 아웃소싱 함으로써 부실채권 회수 실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일신용정보㈜의 경영진 인선은 내달 주총을 통해서 결정되는데 사장은 한국데이터뱅크측 인사가 선임될 예정이며 전무이사로는 최섭 전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이 내정됐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 해수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선정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이 지난 13일 해양수산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으로 선정됐다.송 전 공보관은 안전감독관으로서 명절 연휴 특별수송 기간 등에 여객선 민관합동 특별점검에 참여해 여객 및 여객선 안전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송 전 공보관은 “안전점검 현장에 직접 참여해 일반국민의 시각에서 보다 실질적인 제도 및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며 “안전관리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 전 공보관은 현재 공익법인 치안문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공무수행사인), 서울시 공익감사단 위원, 한국문화진흥 감사자문·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2 DQN가계대출 줄었지만 자금은 대기업으로…신한·우리 엇갈린 여신 재편 [은행 가계대출 진단①]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주문하면서 올해 1분기 은행권의 여신 성장축은 표면적으로는 가계에서 기업으로 이동했다. 5대은행의 1분기 가계대출은 전년 말보다 줄었고, 같은 기간 기업대출은 15조원 넘게 늘었다.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성적표는 엇갈린다. 올해 1분기 기준 신한은행은 가계대출을 줄이고 기업대출을 가장 빠르게 늘리며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냈지만, 우리은행은 4대은행 중 유일하게 가계대출이 늘었다. 특히 각 은행의 기업대출 확대 역시 중소기업·SOHO보다는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며 ‘생산적금융’ 전환 효과를 온전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게다가 2분기 들어 가계대출이 다시 빠르게 3 DQN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20.84조 ‘기염’···친환경 기반 강화 [금융권 기후금융 점검] KB금융이 2025년 말 환경부문 금융상품 잔액 20조 8400억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자산규모와 자본체력을 바탕으로 상품·투자·대출을 아우르는 녹색금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공급 규모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신한·하나·우리금융 모두 독자적 전략으로 녹색금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신한금융은 2025년 한 해 친환경금융 신규취급액이 7조 5440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증가했으며, 친환경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전체 실적 확대를 주도했다.하나금융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합 여신 9890억원과 누적 ESG금융 심사 약 1900건을 기록했다. 녹색 여부를 자동 판별하고 심사 결과를 우대금리·한도·계약조건과 사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