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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용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6 09:01

B등급이하 투기채 운용

하이일드펀드에 이어 ‘B’등급 이하의 투기등급채권을 위주로 투자하는 ‘정크본드펀드’가 빠르면 내년 1/4분기중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6일 “하이일드펀드가 시장안정에 기여하고 투자부적격채권시장을 활성화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지만, 편입해서 운용하는 채권의 대부분이 ‘BB’등급이라는 한계가 있다”며 “이보다 낮은 등급의 채권을 주운용대상으로하는 펀드의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 새로운 펀드가 상품화되면 기업의 구조조정과 M&A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채권시가평가제 도입도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화용 기자 y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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