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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사업다각화 위해 조직개편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22 15:55

전 영업계정 업무 웹환경 전환

현대투신이 인터넷 환경에서 모든 계정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업단말기시스템인 ‘프론티어 2000’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일선 영업점을 포함한 전 계정계 환경을 웹환경으로 전환한 것은 현대투신이 최초.

현대투신측은 ‘프론티어2000’의 가동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영업계정 업무처리가 가능함은 물론 향후 인터넷뱅킹, 모빌뱅킹등의 인터넷 기반의 전략 추진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 현대투신이 한국IBM과 진행해 왔던 계정계 구축업무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착수했다.

현대투신측은 ‘프론티어2000’이 인터넷 기반의 영업단말기시스템으로 한 화면에서 영업계정 업무와 다양한 영업정보등을 동시에 조회,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바개발툴을 이용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원활한 지원을 위해 영업점 단말기를 모두 펜티엄Ⅲ로 교체했다.

현대투신측은 ‘프로티어2000’의 가동으로 독립적으로 구축된 시스템으로 인해 분산된 정보들을 통합함으로써 영업점 계원들까지도 다양한 정보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거래와 재택근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투신측은 웹기반의 업무환경 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인터넷뱅킹과 데이터웨어하우스등 본격적인 온라인마케팅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투신 관계자는 “업무기반이 웹환경으로 전환된 만큼 앞으로 구축하게 될 인터넷뱅킹등에서도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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