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천군, 지방세 카드 납부제 도입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19 11:27

신한, 대교 회원 대상 31만건 판매

최근 들어 제휴마케팅이 생보업계의 새로운 판매기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생보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대교와의 제휴를 통해 6개월동안 31만6천건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제휴 내용은 대교학습지 회원에 대해 ‘자녀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는 것이다.

한국생명은 5개 업체와 제휴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현대정유의 트리니티카드 회원이 주유를 하면 무료로 보험에 가입해주고 있다. 10월 현재 16만6천건을 판매했다.

또 LG캐피탈, 현대캐피탈과는 자동차할부대출고객을 대상으로 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주고 있으며 남산미디어, 베이비 헌트 등과도 무료보험 가입을 시행 중이다.

태평양생명도 대우캐피탈과 자동차할부대출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보험가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금호생명의 경우 한국일보의 구독료를 최초로 납부하면 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준다. 또 한국일보 TM실에서 금호생명의 TM 영업을 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한빛은행과도 제휴를 통해 예금가입자에 대한 무료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생명도 15일 대한교육마당과 업무 제휴를 했다.

CD롬 학습지에 등록한 회원들에게 어린이전용보험인 ‘우리집 앙팡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는 것. 또 멀티학습교실 회원에게는 ‘자유로보험’을 무료 가입해준다.

제휴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전담팀을 별도 운영하는 회사도 늘고 있다. 동양생명은 마케팅팀 내에 7명의 인원으로 제휴 파트를 두고 있고, 신한은 특수영업팀 내의 법인대리점 담당 5명이 제휴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또 태평양은 신규사업과(3명)를 운영 중이며, 한국은 영업기획팀 내에 CS1 파트(7명)를 두고 있다. 금호도 영업전략팀 내에 물량 및 사업비 담당이 해당업무를 하고 있다.

생보사는 제휴영업을 추진할 때 주로 제휴사 전용보험을 개발하고 있는데 청약서나 고지의무 때문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또 대부분 제휴자체에 대한 이익보다는 제휴 이후 DM(TM)영업을 위한 DB확보 차원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