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카드사 제휴카드 붐 ‘식지 않는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1 16:43

주가가 투신 등 기관투자자들의 매도로 반등 하루만에 내림세로 반전됐다.

21일 주식시장에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매수에 나섰으나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에 밀려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2.18포인트 떨어진 818.51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미국 다우지수의 상승세 지속과 국내 회사채 8%대 진입 등의 호재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해 지수 850선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환매자금 마련을 위해 재벌계열 투신사들이 매도에 나서는 바람에 급락세로 반전, 지수 810선대 초반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수 850선이 단기저항선으로 인식돼 부담을 줬고 미국 S&P 500지수가 약세를 보인 것도 지수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3천968만주와 3조7천721억원이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43개를 포함해 317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 등 507개였으며 보합은 59개였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1천14억원과 2천207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기관투자자들은 806억원을 포함 1천2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일반법인도 1천92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금, 의약, 나무, 음료, 의복이 오름세를 유지했을 뿐 나머지 전업종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핵심블루칩중 SK텔레콤은 3만1천이 올랐지만 한국통신(1천100원), 한국전력(1천300원), 포항제철(1천원)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증시전문가들은 주가가 하락세로 반전됐지만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점차 완화되고 있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