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7개, 지방에 10개의 지점망을 확보하고 있던 현대 캐피탈은 지난 5월 안양지점에 이어 7월초 제주, 진주, 구미지점을 개설하여 현재 총 21개 지점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연말가지 수도권에 18개, 지방에 18개 지점을 확보하여 대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밀착 경영과 영업력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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