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번 접수된 문의사항이나 민원건에 대해서 고객별 리스트를 작성, 일일이 다시 전화로 확인해 주는 아웃 바운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36명이 근무하고 있는 교보콜센터는 과장, 대리, 전산요원을 제외한 33명의 여성인력이 근무한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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