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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 주가 21.86P 급등, 지수 850선 회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2 16:28

12일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나스닥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64메가D램 가격상승으로 인터넷과 첨단기술 및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21.86포인트 오른 856.25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외국인이 매수우㎏?이어가고 선물의 가격상승으로 프로그램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시간이 갈 수록 확대됐다.

이와 함께 11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기금 조성으로 채권금리가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했으며 대우그룹과 투신권의 구조조정 논의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9천850만주와 3조1천943억원이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49개를 포함해 670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없이 162개였으며 보합은 47개였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691억원과 753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들은 1천75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금을 제외한 나머지 전업종이 중소형주, 대형주 구분없이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종이, 기타제조, 도매, 보험업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핵심블루칩인 삼성전자(8천500원)와 한국전력(950원), 한국통신(1천원), 포항제철(2천원), SK텔레콤(3만5천원)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담배인삼공사는 상장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서 1천500원이 떨어진 3만6천900원으로 마감됐다.

증시전문가들은 증시가 대외여건의 호전으로 안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첨단사업 관련주와 중소형 개별종목을 중심으로 반등이 좀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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