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지역밀착의 소액여수신 저변확대의 영업전략과 함께 철저한 수익위주의 경영관리로 업계 최고의 리딩금고로 재탄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일금고는 논현동 지점설치 기념으로 ‘슈퍼정기예금’상품을 출시, 지난 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한시적으로 2년만기 12.5%, 3년만기 12%의 파격적인 금리로 수신예치에 나서고 있다. 제일금고 관계자는 “오는 26일까지만 12%대의 금리를 적용하고 27일부터는 2년만기 11%, 3년만기 10.5%등 업계 평균수준의 금리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신익수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