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이버카드, e카드 서비스

김수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1 14:58

5월중 협회방문...업계 `소극적`

일본 S&P사가 국내 생보사들에 대해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사전 접촉을 제의해 온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들은 일본 교에이(협영)생명을 통해 생보협회로 자료요청 을 제안해 왔으며, 5월중 면담등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생보사들은 이제까지 옛 보감원의 경영평가를 받아 그 결과를 공개해 왔다. 금감원이 이를 카멜 방식을 근간으로 하는 경영실태평가제도로 보완하면서 그 결과를 비공개하기로 함에 따라, 소비자에게 선택 기준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민간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평가를 받도록 권고하도록 하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ㄱ구제적 신용평가기관인 S&P가 시장을 타진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계에서는 S&P측이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신용평가를 실시해주는 `임의평가`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손보사는 LG와 삼성화재가 손보사 전문 평가기관인 A.M BEST사로부터 신용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재보험 거래로 인해 공신력있는 기관의 신용평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생보사는 민간기관으로부터 근시일내에 평가를 받아야 할 필요를 절감하지 못하고 있고, 신용평가 과정에서 기업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S&P측이 임의 평가를 시행한다 해도 국내 생보사는 워낙 공개된 자료가 적기 때문에 쉽지 않은 작업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시행 목전인데…낮은 환급·운행 여부 확인 등 실효성 논란 여전 [차보험료 할인특약 점검] 고유가 대응책으로 추진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손해보험사 실제 요일 운행 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업계 입장에 더해 실제 소비자 혜택 효용이 크지 않아 정부의 생색내기용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고유가 대응책의 일환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최대 2% 수준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그동안 지적되어온 5부제 운행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각 사가 방안을 찾으면서 특약 출시 가닥이 잡혔지만, 최근 소비자 실질 혜택이 적다는 지적이 나오며 제도 효과 2 한화손보,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5월 GA채널 시장점유율(M/S) 12%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보험업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10%를 넘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으로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올해 성장세가 높았다"라며 "GA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험사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3 수수료 개편안 구체안 마무리했지만…GA업계 7월 시행 불가 지적 [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위원회가 유지율 제고를 위해 마련한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최종안이 확정됐지만 GA업계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7월 시행이 불가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4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최종 구체안 확정을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를 가졌다.GA업계 관계자는 "12일에 보험GA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유관기관기 판매 수수료 개편안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라며 "12일에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15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업가형 지점장제도 1200%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