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의 최고 설계사로 영예를 안은 길옥명씨는 지난 92년 입사해 지금까지 줄곧 지점 및 본부시상을 놓치지 않았던 부산 터줏대감으로 알려져 화제. 98년 연도대상 은상, 지난해 연도대상 금상을 받은 길옥명씨는 전업주부에서 월 1천2백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전문 보험인으로 성장한 ‘프로중의 프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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