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기관 전산부서장 인터뷰 / (7) 한빛은행 전산정보본부 곽성후 팀장

김병수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0-01 13:21

설계사 길옥명씨·대리점 김영자씨 영예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대해상화재는 16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임직원 및 영업가족 2백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8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설계사 부문에 길옥명(사진 왼쪽)씨, 대리점 부문에 김영자(사진 오른쪽)씨를 각각 최고의 현대인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또 신인대상에 설계사 부문 김상균씨, 대리점 부문 박종덕씨가 선정됐으며, 판매왕에는 장기부문에 이동근씨, 자동차 부문 송영애씨, 일반부문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택씨가 각각 수상했다.

현대의 최고 설계사로 영예를 안은 길옥명씨는 지난 92년 입사해 지금까지 줄곧 지점 및 본부시상을 놓치지 않았던 부산 터줏대감으로 알려져 화제. 98년 연도대상 은상, 지난해 연도대상 금상을 받은 길옥명씨는 전업주부에서 월 1천2백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전문 보험인으로 성장한 ‘프로중의 프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