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평농협,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지역사회 공헌 강화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28 19:00

전문 역량 결합해 상생협력 확대…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나눔문화 확산

부평농협,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지역사회 공헌 강화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부평농협이 지역 전문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은 지난 21일 부평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와 ‘지역사회 상생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봉사 역량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농협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 부평구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ESG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평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활동들이 더욱 체계화되고 전문성을 갖추게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더 큰 보탬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관계를 확대하면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2 마포구의회,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 출범…청년 1인가구 정책 모색 마포구의회 의원 연구회인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회장 원성혜)’가 9월 29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1인가구의 생활실태와 정책 수요를 살펴보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는 청년 1인가구의 주거·경제·일자리·사회적 고립 등 생활 전반을 살펴보고, 기존 정책과 지원체계에서 충분히 포착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확인해 마포구 차원의 지원 방향과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회장인 원성혜 의원(비례)을 비롯해 ▲강수영(공덕) ▲김진천(망원2·연남·성산1) ▲김해진(아현·도화) ▲남해석(대흥·염리) ▲서종수(대흥·염리) ▲안미자(서교·망원1) ▲ 3 마포구, 2038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 심는다 마포구가 2038년 6월까지 나무 5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민선 7기 핵심 사업이었던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재개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마포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마포새빛문화숲에서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선포식을 개최한다. 민선 8기 중단됐던 사업의 명맥을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녹지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나무와 녹지가 제공하는 그늘을 활용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녹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그린피스 자료에 따르면 녹지가 1㎢ 늘어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