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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농협, 추석 맞아 ‘사랑의 쌀’ 800포 기탁… 농심천심 운동 확산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7 21:36

부평농협, 추석 맞아 ‘사랑의 쌀’ 800포 기탁… 농심천심 운동 확산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

부평농협은 7일 인천 부평구청에서 ‘사랑의 쌀’ 기탁식을 열고 관내 구청과 복지단체 등에 백미 800포를 전달했다.

부평농협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추석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평구청과 계양구청과 함께 ‘농심천심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농심천심 운동’은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실천운동이다.

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매년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평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부평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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