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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15일 1순위 청약…1438가구 규모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5 09:41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견본주택에 방문객인 운집해 있는 모습. /사진제공=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견본주택에 방문객인 운집해 있는 모습.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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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1순위는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과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 3.3㎡당 1485만원…계약금 5%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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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3.3㎡당 평균 1485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중도금 45%에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분양가와 청약 자격, 평면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이 있으며 번영로와 동서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인접해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도 이용할 수 있다.

◇ 잔디광장·산책로 조성…전용 59~114㎡ 구성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숲속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동 간 간격과 통경축도 확보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골프클럽, 사우나 등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키즈·시니어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용 59㎡A는 4베이(Bay) 맞통풍 구조, 59㎡B는 2면 개방형으로 설계했다. 전용 74㎡와 84㎡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배치하고 전용 114㎡에는 5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분양가와 청약 자격, 평면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대단지 규모와 푸르지오 브랜드, 실거주 편의를 고려한 상품성을 갖춘 만큼 1순위 청약에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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