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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임직원 270명 ‘하루 1만 보’ 도전…걷기로 탄소중립 실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1 10:42

JUST WALK 챌린지 포스터. /사진제공=금호건설

JUST WALK 챌린지 포스터. /사진제공=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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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임직원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 올해 개인 참가자가 첫 시즌보다 2.5배 이상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금호건설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 팀이 참가한다.

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2022년 시작한 사내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에는 개인 104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시즌4에는 개인 183명과 21개 팀이 참여했다. 시즌5 개인 참가자는 첫 시즌의 약 2.6배, 지난 시즌보다 약 48% 증가했다. 그룹도 21개 팀에서 28개 팀으로 늘었다.

◇ 하루 1만 보 개인 미션…3~8명 그룹 참여

챌린지는 하루 1만 보를 걷는 개인 미션과 3~8명이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는 그룹 미션으로 진행된다.

그룹 자기소개 이벤트를 비롯해 팀 내 하루 1만 보 완주자 수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부여한다. 행사 기간 매일 1만 보를 달성한 임직원과 개인 최다 걸음 수 기록자, 우수 그룹 팀원에게는 상금을 지급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JUST WALK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탄소중립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사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그린도브 챌린지’를 진행했다.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아 결식아동 식비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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