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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사회복지 종사자 격려…현장 지원 약속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0 14:20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 참석…현장 지원 강화

용산구의회 소속 의원들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의회

용산구의회 소속 의원들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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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지원을 강조했다.

용산구의회는 소속 의원들이 9일 롯데시네마 용산 7관에서 열린 ‘제27회 용산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동행센터 담당자 등 200여 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슬로건 퍼포먼스와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우수 프로그램 시상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용산구의회 의원들은 복지 현장에서 구민을 직접 만나고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원들은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장정호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민을 살피는 여러분의 손길이 더 따뜻한 용산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라며 “종사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늘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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