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보행불편 현장 찾아 개선 주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5 19:28

양은미 중구의회 부의장이 다산동 주민센터 인근 통행을 방해한다는 민원을 듣고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양은미 의원

양은미 중구의회 부의장이 다산동 주민센터 인근 통행을 방해한다는 민원을 듣고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양은미 의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부의장이 결산·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정례회 일정 속에서도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을 중심으로 보행환경과 안전시설을 살피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양 부의장은 지난 7월 중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장충동의 파손된 보도블록 현장을 먼저 찾았다.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정비를 요청했다. 이후 파손된 보도블록이 교체되면서 보행환경이 개선됐다.

다산동에서는 주민센터 인근 계단 화단이 통행을 방해한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양 부의장은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이용 어린이와 주민들의 이동 상황을 살핀 뒤 정비를 요청했다. 이후 화단이 정리되면서 보행 공간과 시야가 확보됐다.

회현동에서는 노후 계단의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 오랜 사용으로 계단 일부가 파손된 데다 비가 내릴 경우 미끄럼 사고 위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양 부의장은 현장 확인을 거쳐 계단을 정비하고 안전손잡이를 추가 설치하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이용 가능성을 고려해 안전시설을 보완했다. 단순히 민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정비 과정과 결과까지 챙기는 방식이다.

정례회 기간에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면서 지역 현장도 함께 살피고 있다. 의회 안에서는 예산과 행정을 점검하고,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겪는 생활 속 불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의정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은미 부의장은 “정례회 기간에는 결산과 예산 심사 등 의회에서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 역시 놓칠 수 없다”며 “집 앞 계단 하나, 매일 걷는 보도블록 하나도 주민들에게는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는 구민의 세금과 행정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앞으로도 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도화동에 어르신 놀이터 조성…세대 어울림 공간으로 서울 마포구가 도화동 연화마을마당을 어르신 운동과 휴식을 위한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갖춰 세대 간 교류가 가능한 동네 쉼터로 꾸몄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화동 연화마을마당(도화동 347-62)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9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약 1억원을 투입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마을마당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운동기구 4종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낙상에 따른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휴게시설과 녹지도 정비했다. 눈향나무와 사철나무 2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안 구체화…면적 기준 3만㎡ 제시 서울 16개 자치구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개선안을 구체화했다. 정비구역 기준을 세대수 대신 면적으로 정하고,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7일 구청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울시 16개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권한 이양에 필요한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변경 권한 이양,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소규모 정비구역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등이다. 자치구들은 지역 여건에 맞춰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권한 이 3 용산구 한강로동, 1인 가구 고립 예방…체험·외출 지원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이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외출 지원을 결합한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주민 간 교류를 돕고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한강로동은 청년·중장년 대상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달콤한 마음잇기’와 ‘일상회복 외출챌린지’, 저소득 어르신 대상 향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열린 ‘달콤한 마음잇기’에는 지역 내 청년·중장년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센터에서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쫀득쿠키와 모나카를 만들고 포장하며 대화를 나눴다.완성한 과자 일부는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