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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군서 플로깅 봉사활동…지역 상생·환경보전 실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31 15:46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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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연천군과의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당시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 실천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왔다.

협약 이후 진행된 상생 활동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 상생 협약 후속으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연천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했으며, 폐철도 주변 생태환경 보전과 도시숲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대우건설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지역 특성 고려한 사회공헌 확대
대우건설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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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연천군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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