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초구 '황실자이' 68평, 6.3억 오른 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0 08:37

서초구 '황실자이' 68평, 6.3억 오른 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강남권과 경기 핵심 주거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지방에서도 신축과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가격 회복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강남·서초·광진까지 신고가 확산

서울에서는 강남권을 비롯해 광진구와 양천구 등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황실자이' 전용 191.297㎡(타입 68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지난 6월 4일 33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고가보다 6억2500만원 오른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관악구 남현동 '현대이즈빌' 전용 79.65㎡(타입 27평)는 지난 13일 7억65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보다 4억2500만원 상승했다.

광진구 자양동 '자양10차현대홈타운' 전용 84.46㎡(타입 33평)는 지난 6월 27일 20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보다 4억2000만원 올랐다.

양천구 신정동 '동일아파트' 전용 73.92㎡(타입 26평)는 지난 6월 20일 5억53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보다 3억9900만원 상승했다.

서초구 서초동 '대림서초리시온' 전용 52.68㎡(타입 20평)는 지난 6월 11일 7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보다 3억9800만원 오른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판교·분당 강세 지속

경기도에서는 판교와 분당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1단지' 전용 123.339㎡(타입 47평)는 지난 6월 18일 32억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보다 3억원 상승했다.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제일아파트' 전용 57.31㎡(타입 20평)는 지난 6월 25일 4억6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보다 2억6200만원 올랐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LH동분당센트럴파크' 전용 84.83㎡(타입 34평)는 지난 9일 10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보다 2억원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청솔마을(공무원)' 전용 58.19㎡(타입 24평)는 지난 8일 14억9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보다 1억9000만원 올랐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샵분당파크리버' 전용 74.9761㎡(타입 30평)는 지난 6월 17일 16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보다 1억7000만원 상승했다.

부산·인천·세종·충청권 신고가 이어져

부산과 인천, 세종, 충청권에서도 최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부산 남구 대연동 '금보아파트' 전용 73.62㎡(타입 27평)는 지난 10일 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고가보다 1억400만원 상승했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 '성원상떼빌' 전용 124.097㎡(타입 47평)는 지난 15일 5억1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전용 98.9965㎡(타입 39평)는 지난 2일 1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 '부평신일해피트리더루츠' 전용 84.986㎡(타입 33평)는 지난 12일 7억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세종시 나성동 '나릿재마을3단지' 전용 97.9409㎡(타입 39평)는 지난 6월 30일 11억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보다 1억5000만원 상승했다.

세종시 나성동 '나릿재마을1단지' 전용 84.9298㎡(타입 33평)는 지난 6일 8억57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가경자이' 전용 84.839㎡(타입 33평)는 지난 14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보다 4200만원 올랐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3㎡(타입 33평)는 지난 5일 6억3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영남·호남도 최고가 경신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에일린의뜰' 전용 84.941㎡(타입 33평)는 지난 6월 27일 12억8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대구 중구 남산동 'e편한세상남산' 전용 59.9875㎡(타입 25평)는 지난 15일 5억7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울산 중구 복산동 '번영로센트리지5단지' 전용 84.926㎡(타입 33평)는 지난 11일 8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를 넘어섰다.

울산 남구 신정동 '대영빌라' 전용 83.175㎡(타입 30평)는 지난 6월 19일 2억65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울산 남구 신정동 '울산문수로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84.4404㎡(타입 35평)는 지난 4일 8억58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혁신도시라온프라이빗' 전용 84.8827㎡(타입 33평)는 지난 11일 6억8000만원에 거래돼 기존 최고가를 경신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메트로시티' 전용 84.8902㎡(타입 36평)는 지난 16일 6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경북 영주시 가흥동 '영주가흥코아루노블' 전용 74.901㎡(타입 30평)는 지난 15일 3억8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1가 '코오롱' 전용 188.58㎡(타입 65평)는 지난 16일 3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보다 6000만원 상승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중동 '전북혁신우미린1단지' 전용 84.9798㎡(타입 33평)는 지난 10일 5억7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두산푸른솔' 전용 83.12㎡(타입 31평)는 지난 11일 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봉선동 'e편한세상봉선셀레스티지' 전용 84.9925㎡(타입 33평)는 지난 10일 6억3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재편 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이 이사회를 전면 재편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이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물러나면서 부광약품 인사로 이사진 교체가 이뤄졌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성광현·김성수 사내이사와 임정수·민병환 사외이사 등 4인이다.성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외국어대 법학과를 나와 OCI홀딩스 인사담당 최고인사책임자(CHRO) 전무를 지냈다. 부광약품에서는 유니온제약 인수기획단(TF) 부사장으로 통합 작업을 이끌어 왔다. 김성수 신임 부사장은 삼일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을 거친 재무통이다. 2024년부터 부광약품 2 강남구 '이니그마빌2' 84평, 15.4억 오른 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과 여의도,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지방에서도 신축과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확산하며 전국적인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청담·여의도 등 서울 핵심지 신고가서울에서는 강남권과 한강변 주요 단지의 신고가 거래가 두드러졌다.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이니그마빌2' 타입 230.69㎡(84평)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10일 5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보다 15억4000만원 오른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마포구 상수동 '래미안밤섬리베뉴Ⅱ' 타입 84.98㎡(32평)는 지 3 포스코이앤씨, 서울 핵심지 수주·오티에르 강화…안전 신뢰 회복 속 재도약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리스크 극복과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현장 안전 문제가 겹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흑자 전환과 주요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반등 기반을 마련하는 모습이다.특히 송치영 사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도심 핵심지 수주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규모 등 재무 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업계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안전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