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남구 '진흥아파트' 63평, 13.9억 오른 4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24 09:09 최종수정 : 2026-06-24 11:51

강남구 '진흥아파트' 63평, 13.9억 오른 4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은 물론 성북·구로 등 비강남권 주요 단지에서도 단기간에 수억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고, 경기 분당·동탄, 인천 송도, 대구 수성구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과 압구정동 아파트가 100억원을 웃도는 거래를 기록하며 고가 주택 시장의 강세를 이어갔다.

◇ 서울 주요 지역서 상승 거래 집중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진흥아파트’ 63평형(207.82㎡) 2층 매물이 직전 거래가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28일 47억5000만원에 직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7일 33억6000만원 중개거래 대비 13억9000만원 상승했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5평형(84.95㎡) 매물은 6월 5일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월 27일 11억5000만원 대비 7억원 상승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현대홈타운아파트’ 25평형(84.69㎡) 매물은 6월 4일 1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월 17일 6억원 대비 6억7000만원 상승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우성1’ 24평형(79.75㎡) 매물은 5월 30일 1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월 2일 10억5000만원 대비 6억3000만원 상승했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25평형(84.98㎡) 매물은 6월 13일 15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월 21일 10억1600만원 대비 5억7900만원 상승했다.

◇ 부산, 신축·준신축 단지 중심 강세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역금강펜테리움더스퀘어아파트’ 25평형(84.49㎡) 매물은 6월 22일 5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월 26일 4억원 대비 1억9500만원 상승했다.

부산진구 가야동 ‘벽산2’ 53평형(174.20㎡) 매물은 6월 18일 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025년 8월 29일 3억원 대비 1억원 상승했다.

동래구 안락동 ‘안락뜨란채2단지’ 18평형(59.91㎡) 매물은 6월 12일 3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월 31일 2억8000만원 대비 9000만원 상승했다.

강서구 명지동 ‘더샵명지퍼스트월드3단지’ 25평형(85.00㎡) 매물은 5월 11일 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월 24일 6억원 대비 6000만원 상승했다.

서구 서대신동2가 ‘대신해모로센트럴아파트’ 25평형(84.94㎡) 매물은 6월 22일 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월 11일 5억8500만원 대비 4500만원 상승했다.

◇ 분당·동탄 등 경기 핵심지 상승 흐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이매촌(삼환)’ 40평형(132.37㎡) 매물은 6월 4일 1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월 27일 13억4100만원 대비 5억89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7단지(주공)’ 25평형(84.70㎡) 매물은 5월 28일 24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025년 5월 3일 19억5000만원 대비 5억1000만원 상승했다.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나루마을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 42평형(139.45㎡) 매물은 6월 22일 1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월 8일 6억2000만원 대비 4억1000만원 상승했다.

군포시 산본동 ‘래미안하이어스’ 45평형(148.59㎡) 매물은 6월 4일 12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월 3일 9억3000만원 대비 3억25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9단지(금호어울림)’ 35평형(115.18㎡) 매물은 5월 29일 29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025년 9월 29일 26억원 대비 3억원 상승했다.

◇ 송도·동춘동서 가격 반등 거래 이어져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하버뷰(D13)’ 31평형(101.32㎡) 매물은 5월 30일 11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월 14일 9억3000만원 대비 2억1900만원 상승했다.

연수구 동춘동 ‘현대’ 40평형(133.81㎡) 매물은 6월 16일 5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월 8일 3억1000만원 대비 2억1500만원 상승했다.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퍼스트파크F14BL’ 25평형(84.90㎡) 매물은 6월 18일 11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월 10일 9억9000만원 대비 1억7500만원 상승했다.

◇ 수성구·전주 등 지방 주요 단지 상승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 25평형(85.00㎡) 매물은 6월 13일 16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월 27일 12억2000만원 대비 4억2000만원 상승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덕진구 장동 ‘호반베르디움더클래스’ 36평형(118.22㎡) 매물은 6월 15일 8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월 3일 6억원 대비 2억3500만원 상승했다.

◇ 한남동 127억원…초고가 시장도 강세

한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4월 1일 이후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한남더힐’ 91평형 2층은 지난 4월 6일 중개거래로 127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현대9·11·12차)’ 59평형 7층은 4월 28일 110억원에 거래됐으며, 같은 압구정동 ‘현대1·2차’ 64평형 10층도 4월 29일 110억원에 거래돼 공동 2위에 올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휴온스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CAPA)을 획득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4월 양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2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설사들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연구소를 통합하며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시공 기술 혁신을 넘어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브랜드 경쟁력 확보까지 스마트건설의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은 AI와 로봇·빅데이터·BIM(건설정보모델링)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들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건설이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 3 스타벅스 아성 ‘흔들’…한·중 추격자들의 ‘한 잔 승부’ 국내 커피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스타벅스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소비자 신뢰에 균열이 생긴 틈을 타 투썸플레이스와 메가MGC커피 등이 빈틈 공략에 나섰고, 중국 루이싱커피의 한국 진출도 가시화되면서 ‘스타벅스 독주’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루이싱커피가 최근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한국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시장에서 스타벅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루이싱커피가 국내시장을 노크하면서 커피업계의 경쟁구도는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스타벅스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움직임도 달라지고 있다. AI데이터 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