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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85%…JT저축은행 ‘e-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3주]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4 06:00

24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24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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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6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85%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25%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JT저축은행 ‘e-정기예금’으로 연 3.8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들은 별도 우대 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어 누구나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e-정기예금’ 상품들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3.26%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단리 기준 65만2000원, 복리 기준 67만6030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어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 3.75%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3.17%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3만4000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65만7834원이다.

이어 OK저축은행의 ‘OK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 3.65%의 세전금리를, 스마트저축은행 ‘정기예금’과 ‘e-로운 정기예금’, ‘e-정기예금’ 그리고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이 3.60%의 금리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3.4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은 없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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