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드리미, 호날두와 글로벌 파트너십…“스마트 홈 생태계 확장”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26 13:19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 가전 시장 공략
기술 리더십과 브랜드 가치 동시 제고

드리미 글로벌 앰버서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관련 이미지. /사진=드리미

드리미 글로벌 앰버서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관련 이미지. /사진=드리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글로벌 스마트 가전 기업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하며 프리미엄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호날두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완벽을 향한 태도를 드리미의 독보적인 고속 모터 및 인공지능(AI) 스마트 시스템 기술력과 결합해 글로벌 가전 시장 내 하이엔드 이미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드리미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리미는 2017년 고속 모터 기술과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오며 글로벌 스마트 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테크 기업들은 스포츠 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드리미 역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술 혁신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기술 혁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해 온 드리미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협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집중력, 한계에 도전하는 태도를 보여온 호날두의 가치가 브랜드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가 보여준 집중력과 완벽을 향한 태도는 기술 리더십과 사용자 경험 혁신을 추구하는 드리미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글로벌 기술 브랜드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 간의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로봇청소기 및 스마트 가전 업계는 단순한 기능 경쟁을 넘어 가옥 구조를 완벽히 학습하는 AI 연산 능력과 강력한 흡입력을 결정짓는 모터 제어 기술에서 성패가 갈리고 있다.

특히 드리미는 업계 최고 수준인 18만 RPM 이상의 초고속 모터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이번 호날두 마케팅을 기점으로 하이엔드 로보틱스 기술을 탑재한 프리미엄 라인업의 글로벌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항상 탁월함을 추구하고 노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와 함께하고자 한다”며 “드리미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성능으로 일상을 더 편리하고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콜럼 창 드리미 글로벌 대표는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기술 혁신 브랜드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이 함께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호날두의 집중력과 최고를 향한 정신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드리미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공기 80%나 줄여” 현대엘리베이터 ‘K-승강기’ 신화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로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 고층 건물 승강기 설치·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다른 글로벌 승강기 업체들에 비해 안정성과 속도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퍼스트·세이퍼·패스터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 형태 제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차세대 솔루션 ‘이노블록(ENOBLOC)’을 론칭했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27층형 적용 실증(QC 검사)을 마치며 상용화에 성공했다.이 기술의 강점은 ‘퍼스트(First)·세이퍼(Safer)·패스터(Faster)’로 요약된다. 세계 최초 상용화(First)에 더해 고소 작업을 없앤 안전성(Safer)과 공사 기간을 2 LS일렉 구자균 회장이 美 유타에 공들인 이유 “가평의 기적을 유타로!”미국 전력 기기 시장 공세에 나서고 있는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굳건한 한미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투자와 지원 사업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LS일렉트릭에 따르면 구자균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미국 시장에서 확고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바탕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땀 흘린 유타주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며 “세대를 이어갈 굳건한 우정과 신뢰는 오직 변치 않는 뜨거운 진심으로 맺어진다”고 강조했다.구자균 회장이 새삼스레 한미 신뢰를 언급한 이유는 유타주와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경기도 가평에 유타주 방위군 240명이 유엔군으로 참전했다. 때마침 중공 3 ‘현대차보다 실적 좋은데 주가는 왜?ʼ 기아는 서럽다 [정답은 TSR] 기아가 올해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에도 전동화 라인업 확장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형님’인 현대자동차가 같은 기간 판매 부진에 빠진 점을 고려하면 기아 상승세는 더 두드러진다.하지만 양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살펴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기아가 더 나은 실적에도 TSR이 60%에 머무는 반면 현대차는 110%로 약 2배 차이가 난다. 본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로보틱스, AI(인공지능) 등 미래사업을 이끄는 현대차에 프리미엄이 더 붙은 영향이다.증권가에서도 기아는 현대차와 비교해 ‘실적 대비 저평가’된 주식으로 분석하고 있다. 본업 실적이 탄탄한 만큼 향후 그룹 로보틱스 사업 역할 확대에 따라 현대차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