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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수서역 빗물받이 특별점검… 집중호우 침수 예방 총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20 15:40

SR 직원들이 수서역 빗물받이 특별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SR

SR 직원들이 수서역 빗물받이 특별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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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정왕국)은 수서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특별점검과 침수 예방 활동에 나섰다.

20일 SR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역사 내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수서관리역은 역사 내 배수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 빗물 흐름을 막는 이물질을 제거하며 역사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수서역 주변 빗물받이에는 ‘쓰레기 NO, 빗물 YES’ 문구가 담긴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알리고 생활쓰레기 투기를 막아 배수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SR 홍보담당 관계자는 “고객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집중호우 피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배수시설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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