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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년 역사상 처음"…해태제과, 로마 정통 젤라또 '피프레도' 편의점 진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9 15:12 최종수정 : 2026-04-29 16:03

피프레도 제품 사진. /사진=해태제과

피프레도 제품 사진. /사진=해태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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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를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해태제과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를 신규 론칭하고, GS25 편의점을 시작으로 전국 유통채널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인 빨라쪼가 유통채널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가 판매되는 것도 ‘피프레도’가 최초다.

빨라쪼의 새로운 유통채널 브랜드 ‘피프레도’는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의 프리미엄을 담았다.

그동안 이탈리아 전통 수제공법으로만 생산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대량 유통이 어려웠다.

빨라쪼는 오랜 기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린 젤라또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덕분에 전문점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젤라또를 유통매장에서도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빨라쪼 신규 브랜드 ‘피프레도’의 첫 주자는 ‘生초콜라또’와 ‘生요거트딸기’ 2종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피프레도는 상온에서 3분 정도만 기다리면 원조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며 “GS25입점을 시작으로 유통채널을 넓히고 맛도 다각화 해 한국 프리미엄 젤라또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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